손흥민한테 한 소리 들었던 윙어 결국 토트넘 떠난다
손흥민한테 한 소리 들었던 윙어 결국 토트넘 떠난다 손흥민한테 한 소리 들었던 윙어 결국 토트넘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 주장 맡은 김민재 독일어 수업 중 함박웃음 토트넘 홋스퍼 브라이언 힐이 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힐은 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힐은 스페인 출신 윙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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