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히딩크까지 선임한 세계 최고의 부자구단이 증발했다?

명장 히딩크까지 선임한 세계 최고의 부자구단이 증발했다?

명장 히딩크까지 선임한 세계 최고의 부자구단이 증발했다?

명장 히딩크까지 선임한 세계 최고의 부자구단이 증발했다?

미토마 리버풀 맨유 뮌헨 관심 싹쓸이 초대박

러시아 부자구단의 말로는 처참했다

영국 가십지 데일리스타는 16일 현지시각 안지 마하치칼라의 스토리를 조명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함께 4강 신화를 일군 거스 히딩크 감독 전 바르셀로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 전

레알마드리드 풀백 UFO 호베르투 카를루스 등이 몸담은 안지가 소리소문없이 증발하는 과정을 다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안지는 2010년대초 러시아 부호 술레이만 케리모프가 인수한 이후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빠르게 존재감을 넓혔다

케리모프 구단주는 은퇴를 앞둔 37세 카를루스를 영입해 2년간 연봉 1000만유로 현재환율 기준 약 158억원을 지급했다

생일선물로 120만파운드 약 22억50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카 부가티 베이론을 선물했다

인터밀란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에투는 이적료 2800만유로 약 440억원에 안지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에투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인 2050만유로 약 320억원이었다

첼시에서 유리 지르코프 블랙번에서 크리스토퍼 삼바 등이 줄줄이 안지에 합류했다

윌리안 라사나 디아라 등도 안지를 거쳐갔다

이들은 짧은기간 동안 지갑을 두둑히 채웠다

안지는 지도자 선임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2012년 레알마드리드 PSV에인트호번 첼시 러시아 대표팀 등을 이끈 네덜란드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을 선임했다

히딩크 감독은 안지를 러시아프리미어리그 3위 유로파리그 16강으로 이끌었다

리버풀을 꺾은 경기는 두고두고 회자된다

그야말로 노란 열풍이었다

이 시기에 홍명보 A대표팀 감독도 은사 히딩크 감독의 부름에 연수차 안지를 찾았다

사업가인 케리모프의 자금력에 의존하던 안지는 케리모프가 소유한 칼륨 비료 회사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자연스레 위기를 맞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안지는 2010년대초 러시아 부호 술레이만 케리모프가 인수한 이후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빠르게 존재감을 넓혔다

케리모프 구단주는 은퇴를 앞둔 37세 카를루스를 영입해 2년간 연봉 1000만유로 현재환율 기준 약 158억원을 지급했다

생일선물로 120만파운드 약 22억50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카 부가티 베이론을 선물했다

인터밀란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에투는 이적료 2800만유로 약 440억원에 안지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에투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인 2050만유로 약 320억원이었다

첼시에서 유리 지르코프 블랙번에서 크리스토퍼 삼바 등이 줄줄이 안지에 합류했다

주요 선수들이 헐값이 팔렸다

2013년 7월에 물러난 히딩크 감독 후임인 르네 뮬렌스틴은 불과 16일만에 경질됐다

팀은 2013 2014시즌 2부로 강등되고 말았다

추락에는 날개가 없었다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던 안지는 2019 2020시즌 러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라이센스 취득에 실패했다

결국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부로 추락했다

2022년 연맹이 안지의 클럽 라이센스를 취소하면서 구단은 창단 31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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