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에 20세 한국인 파이어볼러 유망주가 자란다
다저스에 20세 한국인 파이어볼러 유망주가 자란다 다저스에 20세 한국인 파이어볼러 유망주가 자란다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 천재인가 영입 초대 LA 다저스 싱글A에 한국인 파이어볼러 유망주가 무럭무럭 자란다. 장현석(20, 란초 쿠카몽카 퀘이크스)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살리아 밸리 스트롱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싱글A 비살리아 로하이드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1피안타 7탈삼진 2볼넷 무실점했다. 장현석은 마산용마고를 졸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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